안녕하십니까?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김제남입니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원자력·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안전관리 전문기관입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방사선 안전에 대한 국민의 높은 기대는 계속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저희 재단의 역할과 책임도 매우 커졌습니다.
재단은 국민이 안심하는 원자력·방사선 안전관리기반을 구축하고, 국민이 참여하는 안전규제기반을 강화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단 홈페이지는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장입니다. 재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따끔한 질책을 남겨주시면 귀담아듣고 변화와 성장의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김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