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재단

 

원안위, 고리 3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번호 : 8406
  • 작성일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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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고리 3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지난 9월 6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고리 3호기의 임계*를 2월 11일 허용하였습니다.

  *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이로 인해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

 ㅇ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특히,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초음파 측정 정확도를 개선하여 격납건물의 내부철판(CLP*) 두께를 검사하고 재평가한 결과 건전함을 확인하였습니다.

  * Containment Liner Plate : 사고 시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방지하는 기능 철판

 ㅇ아울러, 고리3호기는 4호기와 달리 격납건물 대형배관 관통부 하부는 콘크리트 미채움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CLP 13단 원주형보강재 하부 5개소에서 미채움(최대깊이 10.6cm)이 발견되어 보수 조치하였습니다.


□ 증기발생기 세관에 대한 비파괴검사 및 정비를 수행하여 관련기준을 만족함을 확인하였으며, 이물질검사 장비를 통해 발견된 이물질* 6개는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 이전부터 잔류한 이물질은 없으며 금번 제25차 정기검사에서 발견


□ 또한, 작년 고리4호기에서 발생한 제어봉 비정상 삽입으로 인한 일시적 출력 감소 관련하여, 고리3호기에 대해서도 정밀 점검한 결과 케이블 연결부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아울러, 후쿠시마 후속대책* 및 타 원전 사고‧고장 사례를 반영하여 안전성 증진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 46개 항목 중 41건은 조치 완료되었고 5건은 이행중


□ 원안위는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하고 정기검사 합격통보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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